한국형 블록버스터라는 드라마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대한민국을 사로잡았던 '아이리스'의 두 번째 이야기인 '아이리스2'의 연출을 표민수 감독이 맡는다.
드라마 '거짓말'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등을 만들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 받은 표민수 감독이 '아이리스2'를 통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감각으로 또 한번의 신화를 만들어 낼 예정이다.
'아이리스2'는 장혁, 이다해, 김영철, 오연수, 김승우, 김민종 등 캐스팅만으로도 화제가 됐다. 현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이 뛰어난 표민수 감독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작품의 완성도와 배우들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타 감독과 톱스타들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이리스2'는 보다 거대해진 스케일과 더욱 치밀해진 스토리, 한층 더 깊어진 감성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2013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오는 10월 첫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