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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화살'을 연출했던 정지영 감독의 '남영동 1985'가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다.
'남영동 1985'는 올해 말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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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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