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아내 선혜윤 PD "남편과 있으면 우울"

최종수정 2012-09-26 09:55


가수 김장훈이 신동엽 부부의 답답한 관계에 대해 폭로했다.

김장훈은 지난 2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신동엽 부부의 가정사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정흥채가 5살 연상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아내에게 사랑의 영상편지를 보내 스튜디오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에 김장훈은 "나는 결혼식장을 가도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안 한다. 그런데 정흥채 씨를 보고 처음으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사실 신동엽 씨 부부를 비롯해 다른 부부들과 같이 만나곤 하면 '꼭 같이 살아야 하나'라는 생각을 가졌다"라고 밝혀 신동엽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김장훈은 "한번은 신동엽 부부와 술을 같이 마신 적 있었는데 분위기가 답답했다. 신동엽의 아내와 잘 알아서 즐겁기는 했는데 즐거우면서도 뭔가 겉도는 느낌이 있었다"라며 "신동엽의 아내 (선혜윤 PD)는 신동엽과 같이 있을 때랑 너무 틀리다. 신동엽 씨 없을 때 만나면 굉장히 밝은데 신동엽과 같이 있으면 우울해 보인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지훈, 이지현, 김장훈, 정흥채, 김서라, 씨스타 다솜, 강예솔, 홍석천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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