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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가수' 싸이의 공연에 가족이 총출동했다.
싸이는 4일 오후 10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무료 콘서트를 개최했다. '라잇 나우'를 시작으로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던 그는 "여기에 우리 아버지와 두 딸이 함께 왔다. 세상의 모든 아버지에게 바친다"며 '아버지'를 불러 감동을 전했다.
한편 싸이는 빌보드 메인 차트 중 하나인 '핫 100' 차트에서 '강남스타일'로 2주 연속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강남스타일'에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이날 공연은 유튜브와 유스트림 등을 통해 전세계 생중계 됐음에도 5만 여명의 관객이 현장에 운집했으며, 경찰병력 700여 명과 경호원 500명이 투입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