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이 안무를 전면 수정했다.
시크릿은 5일 KBS2 '뮤직뱅크' 무대부터 '포이즌'의 포인트 안무인 '쩍벌춤' 대신 가볍게 몸을 흔드는 동작을 선보였다. '포이즌'은 시크릿의 한층 성숙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던 곡. '성장'과 '성숙'에 초점을 맞춰 다리를 직각으로 벌리며 골반을 튕기는 '쩍벌춤'을 도입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멤버들의 섹시한 매력이 부각되긴 했지만, 핫팬츠 차림으로 다리를 벌리는 모습은 선정적이라는 논란이 야기되기도 했다.
수정된 안무를 본 네티즌들은 '수정된 안무가 나은 것 같다'는 쪽과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다'는 쪽 등 다양한 의견을 제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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