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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패션앤 메이크오버쇼 '미스에이전트(美's 에이전트)'에서 의뢰인으로 출연한 오각녀 차유리씨가 과거 얼굴 때문에 남자친구로부터 이용당했던 충격적인 사연을 밝혀 화제다.
결국 남친과 헤어졌지만 빌려준 돈도 받지 못한 채 절망한 차씨는 '미스에이전트'에 얼굴형을 개선하기 위해 의뢰할 수 밖에 없었다.
차유리를 수술한 이태희 원장은 "차씨의 경우 다행히 눈매가 예쁜 편이어서 얼굴형을 개선한다면 누구보다도 예쁜 얼굴이 될 수 있는 더 좋은 조건이었다"며 "안면윤곽수술을 통해 광대뼈와 턱을 줄이고 비대칭을 개선했으며, 입체감을 살리기 위해 지방 이식과 코 성형을 병행했다"고 밝혔다.
녹화 후 다시 만난 차씨는 "긴장돼서 꼼짝도 못할 때, M가 다가와 귓속말로 "네가 여기서 제일 예뻐"라고 속삭여줬던 것이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말하며 "얼굴이 바뀌는 것만으로 이렇게 삶이 변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패션앤(FashionN) 메이크오버쇼 '미스에이전트'에 성형외과의 도움을 받은 의뢰인은 '스크림녀' 강해균, '공효진 몸매대역녀' 김가담, '이수경 도플갱어' 김채연, '오각녀' 차유리 등 자연스러운 외모로 매회 화제가 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