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의 미르가 '애마 소년'으로 변신했다.
미르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도에서 말 처음 타봤다. 재밌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우도의 언덕에서 말을 탄 미르는 손으로 V자를 그려보였지만, "재미있다"는 말과 달리 표정은 겁에 질린 듯 굳어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장성의 부농 출신답게 자연과 잘 어울리는 듯" "겁 먹은 미르의 표정이 귀엽다" "어떤 일로 우도에 간 건지 궁금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미르는 현재 MBC뮤직의 '올 더 케이팝'의 MC로 활동 중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