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개콘', '희극여배우들'이 간판 코너 급부상

최종수정 2012-10-15 10:17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판도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간판 코너 역시 급변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한 '개콘'에서는 '희극 여배우들' 코너가 코너 시청률 25.5%를 기록하며 '개콘'의 간판 코너로 부상했다. 정경미 박지선 김영희가 출연하는 '희극 여배우들'은 시위하는 형식을 빌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식의 말비틀기로 웃음을 유발하는 코너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실 '개콘'은 중반부에 배치되는 코너들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다. '희극여배우들' 역시 '개콘'의 가장 중반 시간대에 배치돼 있다.

최근 중반 시간대에 배치됐다 후반부로 옮긴 '정여사'는 중국 배우 장바이쯔(장백지)가 출연하며 코너 시청률이 21.2%를 기록했다. 반면 새 코너인 '막말자'는 22.3%로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동방신기가 출연한 '생활의 발견'도 24.7%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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