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A씨 전부인 술집서 사망, 도대체 그 밤에 무슨일이…관계자들 얘기 들어보니

최종수정 2012-10-17 10:05

쿨의 유리가 때아닌 사망설로 곤혹을 치렀다. 유리의 사망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스포츠조선DB

'어쩌다 이런 일이….'

쿨의 유리의 사망설이 오보로 밝혀진 가운데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사고는 17일 새벽 서울 신사동의 한 술집에서 벌어졌다.

채리나를 포함해 4명의 여성이 술자리를 하고 있었는데 시끄럽다는 이유로 옆 자리에 앉아있던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었다. 이 과정에서 손님 중 한 명이 흉기를 들고와 채리나 일행을 폭행했고 그 과정에서 가수 A의 전부인이 중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채리나 일행은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A씨의 전부인은 끝내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한 가요 관계자는 "상상할 수 없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아직 범인을 잡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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