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PS 파트너' 김아중-지성, 19금 예고편 '과감한 노출'

최종수정 2012-10-23 17:57


배우 김아중과 지성 주연의 영화 '나의 PS 파트너'의 티저 예고편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잘못 연결된 전화 한 통에 인생이 통째로 엮여버린 현승(지성 분)과 윤정(김아중 분)의 은밀하고 대담한 '19금 폰 스캔들' 전말을 엿볼 수 있다.

헤어진 여자 친구를 그리워하며 전화기를 붙잡고 우는 현승과 5년 넘는 장기 연애에 시들해진 애인을 불타게 하고 싶은 윤정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예고편에서는 요란하게 울리는 전화벨과 함께 두 사람의 우연한 통화 장면이 나온다.

이어지는 지성과 김아중의 빠른 스킨쉽 몽타쥬는 '19금 상상력'을 자극한다. 특히 애인 앞에 선 김아중이 속옷만 입은 채 유혹하는 모습과 욕조에 누워 묘한 표정을 지으며 통화하고 있는 장면, 넋을 잃은 채 전화에 열중하고 있는 지성의 리얼한 표정 등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이내 잘못 걸린 전화임을 알게 된 후 당황한 김아중과 분노하는 지성의 모습은 폭소를 자아낸다.

생판 모르는 남으로 만나 얽히게 된 두 남녀의 우연한 폰 스캔들 영화 '나의 PS 파트너'는 오는 12월 개봉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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