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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황신혜가 녹화 도중 쏟아지는 눈물을 감당하지 못해 오열한 사연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이어서 황신혜의 눈물을 쏙 뺀 '거대점녀' 노 씨는 선천성 거대 모반증으로 얼굴의 한쪽 면과 눈 속까지 점으로 덮여있는 두 얼굴의 여성이다. 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받는 교사의 꿈을 꾸고 있어 많은 난관이 예상되는 상황. 하지만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노 씨의 모습에 황신혜는 "스무 살 어린 나이에 밝고 씩씩한 모습에 감동받았다. 이제 스무 살이라 한창 외모에 신경 쓰고 꾸밀 나이인데... 딸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너무 가슴 아프지만 굉장히 대견하다"라며 말을 잇기 힘들 정도로 눈물을 쏟았다.
한편 MC들과 렛미인 스타일러들의 어릴 적 꿈도 밝혀지며 눈길을 끈다. 황신혜는 스튜어디스, 김준희는 미스코리아가 꿈이었다고 밝혀 어린 시절에도 빼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은 강변가요제에 나갔다가 탈락한 사연, 오자형 다리 때문에 패션모델도 할 수 없었던 비화를 밝혔고 헤어스타일리스트 태양은 연기자가 꿈이었지만 사투리 때문에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하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