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의 신' 지상렬-장우혁-뮤지 합류, 대결 규칙도 변경

기사입력 2012-10-25 15:32


사진제공=MBC

MBC '일밤-승부의 신'이 새로운 멤버들의 투입과 업그레이드된 대결 방식으로 한층 더 치열해진 승부를 예고했다.

'승부의 신'에서 가장 크게 변화된 부분은 바로 멤버 구성. 기존 김수로의 레드(Red)팀과 탁재훈의 블루(Blue)팀은 유지하되 각 팀의 구성원을 조금씩 바꿨다. 우선 오랜만에 '일밤'으로 복귀한 지상렬과 한동안 중국 드라마 활동 등으로 국내에서 얼굴을 보기 힘들었던 장우혁이 고정 게스트로 합류한다. 여기에 '동방신기 대 UV'의 대결에서 탁월한 예능감을 보여줬던 UV 뮤지가 가세했다. 새로 합류한 멤버 세 명과 기존 멤버였던 노홍철과 김나영은 고정 게스트로 함께 팀을 나눠 대결을 펼치게 된다.

승부 방식 또한 대폭 바뀌었다. 라이벌 구도에 있는 연예인 팀이 대결을 벌이고 두 팀의 승부를 방청객이 예측해 남은 최후의 1인에게 경품을 증정했던 이전의 방식과는 달리, 이제는 멤버들이 직접 '승부의 신'이 되어 퀴즈나 경기의 결과를 예측한다. 각 팀에서는 정해진 라운드에 따라 승부를 벌이고, 이긴 팀은 상금을 획득하며 진 팀은 이긴 팀이 설정한 벌칙을 수행해야 한다.

변경된 룰이 적용된 '승부의 신'은 28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는 마술 트릭을 맞추는 경기를 위해 마술사 이은결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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