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프로포폴 투약혐의 女연예인 H, S 소환 예정"

최종수정 2012-10-29 10:33
연예인

유명 연예인 H와 S가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유도제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생방송 연예특급'에서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한 프로포폴의 수사가 연예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다뤘다.

앞서 검찰은 프로포폴을 불법 유통한 혐의로 구속된 일명 '우유주사' 아줌마로 불리는 간호조무사 출신의 여성을 조사 중 일부 연예인이 강남의 성형외과와 피부과 등에서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투약했다는 정보를 입수해 내사를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유명 여자연예인 2명이 최근까지도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했음을 시사하는 구체적인 정황을 확보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대상에 오른 연예인 H와 S는 지난해 프로포폴이 마약류로 지정되기 전에도 투약한 사실이 확인 됐으며, 검찰은 조만간 이들을 소환할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한 수사선상에 오른 또다른 연예인에 대해서도 병원 진료 목적 이외의 용도로 프로포폴을 투약했는지에 대해 확인 중이며, 검찰은 이들의 혐의가 입증될 경우 곧바로 관계자들을 체포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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