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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팀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비빔밥 영상광고를 또다시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광고내용은 한국의 문화를 대표하는 농악, 장구춤, 태권도, 부채춤, 강강술래 등을 활용하여 비빔밥의 맛과 멋을 형상화 했고 차은택 CF감독과 서울예대 박숙자 교수팀이 힘을 모아 제작했다.
이에대해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4년동안 한식의 대표주자인 비빔밥을 연속해서 홍보해 왔다. 다른 한식메뉴 뿐만이 아니라 한국 홍보에 도움 될 수 있는 일을 서 교수와 함께 계속 벌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타임스스퀘어에 독도 및 동해, 아리랑, 막걸리 등 총 6차례 광고를 올렸던 서 교수는 "이번 비빔밥 광고를 가지고 유럽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모인다는 런던 피카딜리서커스에도 곧 올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 교수는 현재 타임스스퀘어 내 국가단위로는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 전용 전광판'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