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맨틱' 이유림, '불후의 명곡' 출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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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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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더 로맨틱'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이유림이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2)'의 무대에 올랐다.
이유림은 지난 10일 방송한 '불후의 명곡2' 하춘화 편에서 그룹 하우스룰즈의 객원보컬로 7942 임종현과 함께 출연해 '잘했군 잘했어'의 곡을 선보였다.
이유림은 검은색 계열의 의상에 양갈래 머리의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임종현과 함께 대화하듯이 한 소절씩 주고 받으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마치 하춘화-고봉산 선생님의 옛 모습을 연상시키며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불후의 명곡2'에 출연한 이유림은 "평소 즐겨보는 프로그램인 '불후의 명곡'에 직접 출연하게 돼 영광이다. 공연은 많이 해봤지만 방송에서 노래 부르는 건 처음이라 무대에서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한편,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작곡을 전공한 이유림은 데뷔 전 기타리스트 한상원 밴드와 대학로 재즈클럽의 건반 세션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3월 직접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한 첫 앨범 'Rim Virus'를 발표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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