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빠이야' 소명, 강소리와 고속도로 휴게소 융단폭격

최종수정 2012-11-15 10:36

소명이 애제자 강소리와 함께 '소명의 총알탄 메들리'를 내고 고속도로 휴게소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빠이 빠이야'의 가수 소명이 신인가수 강소리와 함께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를 융단폭격한다.

소명은 15일 '소명의 총알 탄 메들리'를 타이틀로 CD와 DVD를 280여개 전국 고속도로 및 국도 휴게소에 동시 발매했다.

제작사인 이타뮤직은 초도물량 2만개를 발매하며 향후 100만장 판매고를 올린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2만개는 통상 성인가요 초도물량 2000개의 10배에 해당하는 파격적 물량이다.

또 소명과 강소리는 이색적인 출시 이벤트로 만남의 광장, 죽전, 행담도 , 덕평 등 주요 휴게소에서 팬미팅 및 팬싸인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소명의 총알 탄 메들리'는 여행객들에게는 흥을 더하고 화물차 운전기사들에게는 졸음을 방지하는 이중 효과로 차별화했다.

앨범은 소명의 신곡 '보디가드'와 그의 히트 곡인 '빠이빠이야' '미고사' '유쾌 상쾌 통쾌' 등을 디스코 리듬과 빠른 템포의 논스톱 메들리로 엮었다.

최근 성인 가요계에서 '트롯돌'로 뜨고 있는 강소리는 데뷔 타이틀곡인 '사랑도둑'과 애창곡인 '사랑의 밧데리' '짠짜라' '돌리도' 등을 불렀다.

한편 트로트계의 또 한명의 신인 유망주 한아룸도 6곡을 부르며 음반작업에 참여했다. DVD는 소명과 강소리가 무용단 안무와 함께 노래하는 신바람 무대 공연을 편집해 수록했다.


소명은 지난 2002년 '빠이빠이야'로 차트코리아 성인가요차트에서 250여 주 연속 톱 10에 랭크되는 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국내 주요 선거의 선거 로고송이자 전국노래자랑의 애창곡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힙합그룹 리드보컬 출신인 강소리는 올여름 '사랑도둑'이라는 네오트로트로 데뷔해 전천후 가창력과 톡톡튀는 무대매너로 올해 최고의 트롯돌로 평가받고 있다.
강일홍 기자 eel@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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