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미투데이]소유진 "저 결혼해요" 소식 직접 팬들에게, 네티즌 축하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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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소유진 미투데이 | |
배우 소유진이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사실을 직접 팬들에게 알렸다.
소유진은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지금 밥 먹고 있는데 갑자기 둘 다 전화기가 불났다"며 "12월에 얘기하려고 했는데 저 결혼해요"라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의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상태.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그분은 분명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소여사님이 되시는군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소유진의 결혼소식을 축하하고 있다.
소유진은 15살 연상의 사업가 백모씨와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 소유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28일 "소유진과 예비신랑이 얼마 전 양가 상견례를 갖고 결혼 날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유진의 예비신랑 백씨는 다수의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요식업체 대표로 소유진은 백씨의 자상함과 세심함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소유진은 2000년 SBS '덕이'로 데뷔한 후 10여년간 '맛있는 청혼' '여우와 솜사탕' '내 인생의 콩깍지'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발랄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다. 지난 16일 종영한 MBC 일일극 '그대 없인 못살아'에도 출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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