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20년 전 약속 지킨다…'서태지 카페' 오픈

최종수정 2012-11-30 08:15

사진제공=서태지컴퍼니

서태지가 20여 년 전의 약속을 지킨다.

서태지는 1995년 팬클럽 설문에서 '20년 뒤 팬들을 만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커피 산다"고 답했다.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는 남몰래 준비를 해왔고, 데뷔 20주년을 맞아 카페를 깜짝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서울에서는 12월 1일부터 9일까지 영등포 CGV 6층에서 서태지 카페를 운영한다. 자신이 서태지, 혹은 서태지와아이들의 팬이었음을 알릴 수 있는 관련 앨범, 관련 굿즈, 공연 및 영화 티켓 등을 제시하면 사태지가 준비한 컵에 아메리카노 한 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다. 단 준비된 수량이 정해져있어 조기 마감될 수도 있다. 이밖에 서태지 데뷔 전 희귀 영상을 비롯해 관련 영상 상영 및 물품 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 지방팬들을 위해서는 12월 3일 대구를 시작으로 5일 광주, 7일 부산 지역에서 커피 버스를 운행한다. 특히 제주도에서는 12월 3일~7일까지 서태지와 환경이벤트로 인연이 된 조안 스튜디오를 통해 커피를 제공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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