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톱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불륜을 인정, 충격을 안기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하마사키 아유미는 오스트리아 출신 배우 마뉴엘 슈바르츠와 2011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 법적 부부상태임에도 우치야마 마로카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다. 또 지난 1월 자신의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마뉴엘 슈바르츠와의 이혼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마뉴엘 슈바르츠는 이혼에 합의하지 않았고, 최근에도 하마사키 아유미와 이혼 조건에 대해 협의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우치야마 마로카 역시 전 부인과 이혼소송이 끝나지 않았을 때 하마사키 아유미와 열애를 시작했다. 양쪽 모두 유부남, 유부녀인 상태에서 불륜을 저지른 것.
한편 하마사키 아유미는 1998년 4월 '포커페이스'로 데뷔 한 뒤 일본에서 50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는 일본과 아시아 전역을 통틀어도 솔로 가수 사상 최고 판매고이자, 일본에서 그룹을 포함해 역대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또 데뷔 이래 10년 이상 연속 1위 싱글을 만들어냈으며, 오리콘 위클리 싱글 차트 25회 1위를 차지해 가장 많은 1위 싱글을 갖고 있다. 또 13년 연속 발매 앨범 1위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그의 패션과 음악이 모두 인기를 끌면서 'J-POP의 여왕'으로 군림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