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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이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8살 연상 아내를 향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잭맨은 "난 정말 우유부단한 사람인데,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는 전혀 망설이지 않았다. 인생을 통틀어 가장 쉬운 결정이었다"고 말해 의심의 여지 없는 애처가임을 인증했다. 그와 함께 지금의 두 아이를 공개 입양한 사연과 현재 두 아이와의 관계 등 그간 잘 말하지 않던 가정생활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할리우드 스타 중에서도 대표적인 친한파로 꼽히는 잭맨은 이날 방송에서도 "한국은 호주와 비슷한 역사를 갖고 있어 더 많이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하는 등 어김없는 한국사랑을 표현했다. 특히, 지난 내한 기자회견 당시 한국어로 "김연아 짱!"을 외친 것처럼, 귀여운 표정으로 "피플인사이드 짱!"을 외쳐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레미제라블'의 제작자인 카메론 매킨토시(Cameron Mackintosh)도 함께 자리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