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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지난 2일 같은 소속사 선배가수이자 작곡가 G고릴라(본명 고현기·37) 결혼식에서 직접 축가를 부른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그룹 이브의 1~4집까지 전곡 작사 작곡을 맡은 프로듀서이자 서브 보컬로 유명한 G고릴라는 그룹 줄리엣의 보컬 김주일과 10년 열애 끝에 잠원동 선상웨딩홀 '프라디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 없이 편지로 쓴 성혼선언문을 낭독하는 식순으로 진행된 결혼식은 2부에 신부 김주일이 직접 '기다려 늑대'를 불러 흥을 돋궜다. 축가는 아이유 외에도 같은 소속사 지아, 써니힐이 차례로 등장해 마음을 전했고, G.고릴라와 데뷔 전부터 우정을 나눠온 이적이 피아노 연주와 함께 아름다운 노래로 주인공들의 앞날을 축복했다.<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