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박스오피스 1위 행진 계속...100만 돌파 눈앞

최종수정 2012-12-04 08:21


영화 '26년'이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을 계속하며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개봉한 이 영화는 지난 3일까지 90만 616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후 한 번도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26년'은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현직 경찰,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바로 그날,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진구, 한혜진, 임슬옹, 배수빈 등이 출연한다.

한편 '늑대소년', '브레이킹 던 part2', '내가 살인범이다', '음치 클리닉'이 일일 박스오피스 2~5위를 기록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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