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고은아와의 열애설 해프닝에 대해 해명했다.
7일 서울 독도체험관에서 김장훈 10집 앨범 발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장훈은 고은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미투데이에 게재, 열애설 해프닝이 일어났던 것에 대해 "얼마 전 장난 한 번 쳤다 욕 먹었다. 어제(6일)도 고은아와 같이 뒤풀이 하다가 술 먹고 실수할까봐 먼저 일어났다. 원래 젠틀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낚시'라고 기사가 많이 났는데, 낚시가 아니라 나는 바라지 않았는데 감독님의 의도와 작품 성격상 어쩔 수 없이 키스신을 찍었다. 고은아의 말에 따르면 내가 너무 부들부들 떨어서 놀랐다고 순수한 사람같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장훈은 정규 10집 '아듀' 활동을 끝낸 뒤 2013년 4월 7일 김포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 3년간 미국 8개주 도네이션 투어 및 중국어권 공연기획 및 가수로 활동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