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일본 첫 팬투어 '매진' 기록 중

최종수정 2012-12-07 08:44

사진제공=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김남길이 내년 1월 초 일본 첫 팬 투어에 나선다.

김남길은 1월 5일, 6일 도쿄를 시작으로 8일, 9일에는 오사카, 12일 나고야에서 대규모 팬미팅을 개최한다. 드라마 '나쁜남자'를 통해 일본 열도를 달구고 있는 김남길이 공익근무요원 소집해제 이후 일본에서 팬들과 만나는 첫 공식 활동이기에 일본 현지 팬들과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남길 일본 팬 투어는 티켓 오픈 2일 만에 나고야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도쿄와 오사카 또한 잔여석이 10% 정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김남길은 "일본에서는 드라마 '나쁜남자'가 3번째 방송 중이라고 알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NHK의 정규 드라마로 전국에 방송되고 있어 더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이번 일본 공식 팬 투어를 통해 팬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일본 팬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현재 드라마 '나쁜남자'는 일본 공영방송 NHK에서 정규 편성돼 일본 전역에 방영 중이다. 지난 10월 일본을 방문한 김남길은 TV 방송과 잡지 등 현지 언론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았고, 유명 패션잡지 'Domani, 'Oggi' 등에 한국인 배우로는 처음으로 게재되는 등 한류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