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가 SBS '인기가요'의 MC로 전격 발탁됐다.
오는 16일 '인기가요' 701회 방송부터 합류하는 이현우는 파트너 광희와 'GD&TOP'으로 변신해 MC 신고식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이현우는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인 '인기가요'의 MC로 발탁돼 설렌다"면서 "열심히 준비해서 '인기가요' MC로서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현우는 지난 10월 초 종영한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차은결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과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현재 김수현, 박기웅과 함께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촬영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