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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재현 아들이자 쇼트트랙 선수 조수훈 씨의 훈훈한 외모가 공개돼 화제다.
탕에 단 둘이 앉자 어색함이 흐르고 제작진은 질문용지를 가져와 "서로 한 가지씩 뽑아서 질문하라"고 미션을 줬다. 조재현은 '아버지에게 서운했던 점'이란 질문을 뽑았고 이에 아들 조수훈씨는 "큰 기대가 없는 만큼 서운한 것도 없는 것 같다"며 대답해 조재현을 발끈하게 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담배 좀 줄였으면 좋겠다. 어머니가 간접흡연을 한다"라는 아들의 말에 조재현은 "나 때문에 그러는 게 아니고 엄마 때문에...아빠는 (담배)피우다가 잘못되든지 말든지..."라며 장난 섞인 서운함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재현은 "김기덕 감독과 사이에 뭔가 있었다"고 불화를 인정하며 "올해 베니스 영화제에서 8~9년 만에 만났다"며 "3일 동안 밤에 같이 술 마시면서 쌓인 이야기를 나누고 서운했던 것을 이야기하면서 친해졌다"고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