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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2'의 여주인공 엄다혜가 북한 향해 쓴소리로 목청을 높였다.
이어 "차라리 북한에 가서 김정은 앞에서 '교수와 여제자2' 공연을 하고 싶다"며 "북한에서는 핵개발과 미사일 병에 걸린 김정은을 한방에 치료할 수 있는 비법이 있다. 지금 내 마음은 북한 김정은을 향해 내 알몸이라도 발사하고 싶다"며 자신감 넘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엄다혜의 정치적 발언은 지난 6월에도 한 차례 붉어졌다. 엄다혜는 "독도는 우리 모두의 것이다"라고 말해 논란이 된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을 향해 자신의 연극 무대에 와줄 것을 요청했다. "내가 왜 알몸에 일장기를 붙이고 나와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외치는 지, 몸에 붙인 일장기를 왜 찢는지 꼭 오셔서 봐 주길 바란다"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엄다혜가 출연하는 '교수와여제자2'는 21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대연동 비너스홀에서 공연을 펼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