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데뷔 16년 만에 뮤지컬에 도전. 첫 역할이 성냥팔이 소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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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미연. 사진제공=쏘스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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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간미연이 데뷔 이후 16년 만에 뮤지컬 배우에 도전한다.
경기도립국악단 특별기획공연 '2012 윈터 페스티벌'에서 열리는 '스크루지 영감과 성냥팔이 소녀의 White Christmas'에서 여주인공인 성냥팔이 소녀 역할을 맡은 것.
간미연은 처음 도전하는 뮤지컬임에도 16년차 가수의 진면모를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으며, 주변 스태프와 동료 배우들에게 활력소가 되고있다는 후문으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뮤지컬계의 산증인 배우 겸 연출가, 장두이 씨가 직접 연출과 주인공 '스쿠르지'역을 맡아 뮤지컬에 첫 도전하는 간미연과 호흡을 맞췄다.
또한 이번 공연은 국악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콘서트' 형식을 선보여 전통적인 예술성과 함께 현대문화코드에 맞는 대중적인 작품으로 기존의 국악공연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신선함과 즐거운 감동을 주는 크리스마스 최고의 음악선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뮤지컬 '스크루지 영감과 성냥팔이 소녀의 White Christmas'는 20일, 21일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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