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데뷔 1년 만에 日 NHK 드라마 주제가 부른다

기사입력 2012-12-17 13:48



유키스가 일본 NHK드라마 '서점원 미치루의 신상이야기'의 주제가를 부른다.

내년 1월 8일 첫방송 되는 '서점원 미치루의 신상이야기'의 주제가로 유키스의 'ALONE'이 결정된 것. 'ALONE'은 내년 2월 발매되는 유키스의 여섯 번째 일본 싱글이다. 특히 최근 일본내 한류가 주춤한 상황에서 일본 데뷔 1년만에 공영방송인 NHK 메인드라마 주제가를 부르게 됐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서점원 미치루의 신상이야기'는 인기 작가 사토 쇼고의 소설 '신상이야기'가 원작으로 평범한 서점원 미치루가 2억엔의 복권에 당첨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다룬다. 주인공으로는 일본 신세대 여배우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토다 에리카가 출연한다.

한편 최근 발표한 다섯 번째 싱글 '디스턴스'가 오리콘 데일리랭킹 3위에 오르는 등 일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유키스는 내년 3월경 국내 컴백을 목표로 일본 활동과 앨범 준비를 병행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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