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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게임즈는 내년 1월2일 대작 MMORPG '아키에이지'의 공개 시범서비스를 앞둔 가운데 17일 오전 11시30분부터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키에이지'는 '리니지의 아버지'로 불리는 송재경 대표가 엑스엘게임즈 설립 후 2006년부터 개발에 착수해 6년간의 개발 끝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온라인 게임의 핵심적인 맛은 개발자가 만든 가상 세상에서 유저들 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발생하는 사건과 상황들이라는 점에 착안, 개발자가 만든 콘텐츠를 유저가 자유롭게 상황을 바꾸며 놀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완성도 높은 게임 개발을 위해 다양하고 진솔한 유저들의 피드백을 수렴하고자 이례적으로 다섯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아키에이지' 게임 및 오픈 베타 테스트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www.ArcheAge.com), 페이스북(facebook.com/ArcheAge.XLGAMES)이나 엑스엘게임즈 트위터(twitter.com/xlgame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