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과 유희열,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한 무대에 선다.
윤종신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주 '스케치북' 두 변태와 함께하는 가인양의 '시선' 기대하세요 흐흐흐"라는 글을 남겼다. 순진한 얼굴로 겁에 질린 가인을 사이에 두고 '두 변태' 윤종신과 유희열이 음흉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세 사람의 모습이 정말 재미있다" "두 남자의 눈빛이 저질스러운데 귀엽다" "이번 주 '스케치북' 꼭 챙겨보겠다"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가인은 오는 24일과 25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19금 콘서트를 앞두고 있고, 윤종신은 지난 4일 유희열이 작사 작곡한 앨범 '월간 윤종신 12월호'를 발표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