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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S씨가 박정민과의 결별설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난 연예인이 아니라서 패션부 기자들밖에 모름. 대인배처럼 기사의 내용을 흡수해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전 SS501 비주얼 디렉터 한 적 없습니다. 제 글 내용 보셨으면 잘 아실텐데요. 그리고 제가 팬이라구요? 저는 아사노 타다노부 좋아합니다"라며 일부 팬들의 말에 반박했다.
또한 "착각이라.. 정말로 해프닝으로 웃어넘겨야겠네요. 그리고 트위터 분들 말대로 내가 딱 그렇게 했으니까 그렇게 된 거겠죠. 역시 사람은 늙어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팬분들.. 이해합니다. 저도 옛날에 그랬으니까요. 그래도 열심히 공부하시고 패션에 관심 있으시면 저한테 오세요"라고 적었다.
S 씨는 "일 처리 안 해놓고 나 몰라라 했다"면서 "너의 새로운 회사에 문의를 하라고 했지만 새로운 사람들에게 널 이용이나 하려는 파렴치 한 사람으로 취급받으며 너와는 연락도 아예 안됐다"고 폭로했다. 이어 "넌 너의 특기인 잠수를 타고 나 혼자 너희 회사 사람들에게 바보가 돼 가고 있었다"며 억울한 심경을 전했다.
또한 "여지껏 다른 사람 맘에 두고 날 만났다 말았다 한 건지, 그럼 넌 나한테 거짓말을 한 셈인가"라며 "난 대체 너에게 뭐였나. 네가 원할 때 필요할 때 이용하기 쉬운 그런 사람이였냐"라며 분노했다. 그는 "단지 나를 존중해라"라는 경고의 글도 덧붙였다.
하지만 박정민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연인관계는 아니었다. 사실무근이다"라며 "두 사람의 만남도 일적인 일 아니면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