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깨끗한 마음으로 투표해야 '착한 국민'이죠!! 빨리 투표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1987년 대통령선거가 처음 실시된 이후 날씨가 가장 추운 선거일이라는 보도도 이어졌다. 하지만 투표를 마친 김경진은 투표소 앞에서 상의를 벗고 샴푸로 머리를 감는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머리의 샴푸 거품과 김경진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거품투표네요" "투표 인증샷 올킬"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