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송중기에 환장한 아내, 부부관계 원만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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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화면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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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이 아내가 배우 송중기의 열혈팬 임을 고백했다.
정형돈은 1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출연한 걸스데이와 함께 송중기와 전화 연결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 민아는 "송중기가 이상형"이라고 밝혔고, 이에 정형돈은 "송중기의 개인 번호를 알고 있다"며 그와의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실제로 송중기와 전화연결이 되자 걸스데이 멤버들은 큰 환호로 반겼다. 송중기는 갑작스러운 전화연결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호명해준 걸스데이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정형돈은 "우리 아내도 송중기에게 환장해 부부생활이 원만치 않을 정도다. 갑자기 전화해 미안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송중기는 "나중에 소주 한 잔 사 달라"고 말한 후 전화 연결을 마무리해 두 사람의 친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편 지난 2009년 9월 결혼한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결혼 3년 만인 지난 11일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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