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연기 중단 선언 "잠정 폐업…선거와 무관"

최종수정 2012-12-20 10:27


배우 김민준이 갑작스럽게 연기 잠정중단을 선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민준은 2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몇 달 전부터 아니 몇 해 전부터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하필 우연히도 오늘 결정을 봤네요. 혹시 선거와 연관지어 오해와 오독이 있을까 걱정이네요"라며 "하고 싶은 말을 올리자면 저 김민준 다시 연기할 이유가 생길 때까지 연기자는 '폐업'합니다"고 연기 생활 잠정중단을 선언했다.

이어 김민준은 "구체적인 말씀은 못 드리는 것을 죄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대선과는 무관한 결정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민준은 "많은 사랑 주신 분들 욕지거리 뱉어주신 분들 모두 사랑합니다"라며 "다시 연기란 걸 할 수 있을 그날이 오길 바라며 이만 긴 글 마칩니다. 행복하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민준은 올해 JTBC '친애하는 당신에게', 영화 '웨딩 스캔들', '후궁 : 제왕의 첩'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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