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3'(이하 위탄3)가 합동무대 미션을 완료한 가운데, 유일무이하게 전원합격의 영광을 안은 '전합' 팀(김보선, 남주희, 안재만, 정영윤, 김대연)의 미션곡 한영애의 '누구없소' 음원이 공개됐다.
'위대한 캠프' 2차 미션인 합동무대가 진행된 21일 방송에서 실력파 참가자들로 구성된 '전합' 팀이 무대에 오르자 심사위원들은 이들의 조합만으로도 흥분과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일명 '죽음의 조'로 불리며 팀원 간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던 '전합' 팀은 '귀여운 카리스마' 김보선, '감성 충만 보컬' 남주희, '미친 감정' 안재만, '떡그루브' 정영윤, '부드러운 보컬' 김대연으로 구성됐다. 한영애의 '누구없소'를 선곡한 이들은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각자의 개성을 살린 파트 분배, 환상의 하모니, 스캣, 애드립, 비트박스까지 일체감 있는 조화 속에서도 자신들만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무대를 선보였고, 유일무이하게 전원합격의 기쁨을 안았다.
방송 직후에 공개된 미션곡 '누구없소'에도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전합'팀 '누구없소' 합동무대 중에 정말 최고! 음원 계속 다시 듣고 있음!", "나도 '누구없소' 무대 보는 내내 소름 끼쳤다. 무한 반복 재생해서 들을 듯", "누가 하나 빠지지 않은 완벽한 조화를 이룬 무대였다. 색다른 '누구없소'의 탄생!"이라며 호응했다.
한편, '위대한 캠프' 1, 2차 미션을 통해 최고의 실력을 갖춘 24팀이 합격한 '위탄 3'는 본격적인 멘토 서바이벌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