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풍 거센 '위탄3', 최초 여성 우승자 배출할까?

최종수정 2012-12-26 10:42

사진제공=코엔미디어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3'(이하 위탄3)에서 멘토 서바이벌에 진출한 '20대 초반 여자 그룹' 6팀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실력은 물론 끼와 미모, 천상의 목소리까지 갖춘 '20대 초반 여자 그룹'은 벌써부터 '죽음의 그룹'으로 불리고 있다. 첫 등장부터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리듬소녀' 이형은은 상상을 초월한 리듬감과 소울 넘치는 목소리, 완벽한 감정표현이 강점.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던 '천사의 목소리' 성현주는 맑고 고운 목소리와 깨끗한 고음처리로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합동무대 미션에서 팀원들 중 혼자 살아남은 '감성 충만' 한기란은 감정을 자극하는 보이스 컬러를 무기로 마음을 울리는 노래를 선사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허스키한 반전 목소리로 마음을 사로잡은 '반전 매력' 강예린은 소리가 멀리 뻗어 나가는 장점과 넘치는 끼를 겸비했다. 안정적인 보이스와 매력적인 외모로 관심을 모은 '폭풍 가창력' 신미애는 풍부한 음색과 성량을 자랑하며 우승 자리를 넘보고 있다. 또한 개성 있는 참가자 4명이 모여 팀을 이룬 '파워보컬' 슈가소울(이혜인, 유초롱, 박희주, 이예인)은 파워풀한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여풍의 거대한 핵으로 떠오르고 있어 이들의 활약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다른 그룹도 그렇지만 20대 초반 여자 그룹 완전 박빙승부가 될 듯하다", "대체 이 중에서 누가 살아남을지 시작하기도 전에 긴장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20대 초반 여자 그룹'이 펼칠 멘토 서바이벌은 오는 28일 방송부터 시작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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