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2' 장혁 액션의 롤모델은 007 다니엘 크레이그?

최종수정 2012-12-27 08:40

사진제공=태원엔터테인먼트

KBS2 새 수목극 '아이리스2'에서 '장혁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이 뜨겁다.

장혁은 '아이리스2'에서 NSS(국가안전국) 팀장 정유건으로 분해 명불허전 카리스마와 숨막히는 첩보 액션의 환상 앙상블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혁이 롤모델로 삼은 것은 '007'시리즈에서 제임스 본드 역을 맡고 있는 다니엘 크레이그. 헝가리에 이어 국내 촬영에 한창인 장혁은 '다이하드5'의 스태프들을 포함해 모든 스태프들의 끊이지 않는 감탄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장혁은 "정유건은 심리묘사가 중요한 양면성의 캐릭터이기 때문에 두뇌플레이나 감정선의 변화 등 몰입감을 주는 매력이 상당하다"고 하며 "화려한 액션 외에도 유건의 특징을 부각시켜 보다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이끌어나가고 싶다"고 진중한 각오를 드러냈다.

'아이리스2'의 한 관계자는 "장혁은 캐릭터에 대한 분석력이 뛰어나고 애정이 남다른 노력파이면서도 실력파 배우다"라며 "장혁의 정유건은 전례없는 극한의 액션과 넘치는 남성미로 시청자들을 압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리스2'는 '전우치'의 후속으로 내년 2월 13일 첫 방송을 예정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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