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HOT멤버들, 눈높아서 결혼 못하는 듯" 폭로

최종수정 2012-12-27 11:04


"H.O.T 멤버들, 눈 높아서 결혼 못하는 것 같다"

문희준이 27일 방송하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문희준은 "원래 목표가 35살에 결혼하는 것이었는데 벌써 35이 돼버려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고 말했다. 이어 "H.O.T 멤버들 중 단 한명도 결혼한 멤버가 없는데 다들 결혼을 할 법한 상황이 분명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결혼을 안 한 것보면 아무래도 눈이 높아서 그런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 날 문희준은 "난 정신연령이 어리다. 이 때문에 이상형도 독특하다"고 말해 모두를 궁금하게 만들기도 했다.

덧붙여 그는 "난 모태솔로인 상태로 가수를 데뷔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H.O.T로 데뷔하기 전부터 춤을 많이 추고 다녔다. 항상 노란 바지를 입고 춤을 췄기 때문에 '송파구 노란 바지'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유명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때부터 인기를 얻어서 데뷔를 하기도 전에 팬이 생기고 팬클럽이 생겨서 관심을 표현했던 여학생도 많았다"고 말한 그는 "나중에 아이돌 가수로 데뷔한 이후에 누군가가 방송에서 자신을 보면서 "나 문희준이랑 만나봤어" 라는 구설수에 오르내리기 싫었기 때문에 팬과의 만남을 갖지 않고 숫총각으로 데뷔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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