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영화 '피에타' 김기덕 감독과 주연배우 조민수, 이정진이 11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수상기념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기덕 감독이 황금사자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대문=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
/2012.09.11/
김기덕 감독과 배우 이병헌, 안성기 등이 한국영화배우협회의 '송년의 밤' 행사에서 공로상을 수상한다.
김기덕 감독과 배우 이병헌, 안성기, 조민수, 이정진은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한국영화배우협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공로상을 받는다.
김기덕 감독과 조민수, 이정진은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은 '피에타'의 주역들이다. 또 이병헌과 안성기는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할리우드에서 핸드프린팅을 해 한국 배우의 위상을 높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신영균 명예 회장과 윤일봉, 남궁원, 강신성일, 윤양하, 안성기, 이덕화 등 역대 회장단과 거룡 이사장, 신현준 수석부이사장 등 협회 임원들, 조민수, 이병헌, 이정진, 임수정, 오지호, 박하선 등 배우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