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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2주년을 앞두고 있는 대작 MMORPG '테라'가 전면 무료화 된다.
출시 2주년이 되는 2013년 1월 10일을 기념해 전면 무료화로 전환되며, PC방 혜택 신설은 물론 기존 이용자들을 위한 콘텐츠도 대거 개편된다. 저레벨 이용자들을 위해 초반 사냥터의 동선을 개선하고 몰이 사냥터를 추가해 솔로플레이만으로도 중형 몬스터 사냥이 수월해졌다. 아울러 만레벨 이용자 전원에게는 특수 이동 아이템인 '아르곤의 군마'가 지급된다.
'연맹 업데이트'를 포함한 다양한 업데이트도 실시된다. 연합 길드전이라고 할 수 있는 '연맹시스템'은 '테라'의 최상위 콘텐츠로 내년 업데이트의 핵심이다. 길드 활동의 목표라고 할 수 있는 '정치시스템'의 재정비는 물론, 능력치를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녹테늄'의 소유권을 둘러싼 연맹간 갈등과 대립이 차별적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한게임은 설명했다.
NHN 조현식 코어게임사업부장은 "'테라'는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함께 큰 변화의 관점에서 무료 서버인 '여명의 정원'을 오픈하는 등 전면 무료화를 위해 하나하나씩 준비해왔다"고 말했다. 한편 연말연시를 맞아 한게임은 게임내 주어지는 알파벳 폭죽상자를 열어 메시지 구성 후 스크린샷을 찍어보내면 1등팀 전원에게 LED 모니터를 증정하는 '연말 연시 폭죽 이벤트'도 진행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