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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준하가 결혼 전 장모님이 동거를 권한 사실을 고백했다.
하지만 정준하는 한국인의 정서상 그렇게는 안될 것 같다고 생각해 직접 아내의 부모님을 찾아가 깜짝 상견례를 했다고. 그는 "아내의 부모님을 만나고서 바로 결혼 허락을 받았다"고 말해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또한 정준하는 "장모님이 날 보지도 않고 결혼을 꺼렸던 이유가 다름 아닌 한국의 드라마 때문"이라며 자세한 이야기를 공개해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그는 "결혼 전에는 촬영하다가도 빨리 녹화를 끝내고 집에 가고 싶어했고, 너무 힘들 때는 유재석에게 전화를 걸어 하소연할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결혼한 이후로는 많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언제 어디서든 밝게 웃게 되었다"며 "심지어 박명수가 어떤 말을 해도 다 받아주고 받아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를 들은 MC 유재석과 박명수도 "정준하가 결혼 전후로 많이 바뀌었다"며 무한도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은 27일 밤 11시 15분.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