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나와 FT아일랜드 종훈이 첫 데이트를 했다.
28일 공개된 사진에서 지나와 종훈은 tvN '더로맨틱&아이돌' 녹화에 참여, 밝은 표정으로 첫 만남 상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더로맨틱&아이돌'은 아이돌 멤버들이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1기에 이어 2기에는 지나, 쥬얼리 예원, 스피카 양지원, 투엑스 은영, 종훈, 비투비 민혁, 제국의아이들 케빈, 빅스 엔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3박 4일간 제주도 여행을 떠나 '취향셔플', '미드나잇-진실의 방', '영화 속 장면 따라하기' 등 다양한 장치를 통해 1기 때와는 또다른 느낌의 연애 이야기를 풀어낼 계획이다.
박성재PD는 "2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와 성원이 커서 1기 최종 선택 후 바로 2기 멤버 소개와 첫 만남 취향 셔플을 선보이기로 했다. 1기의 최종 선택 후 로맨틱하고 달달한 분위기를 2기에 그대로 이어가 몰입도를 높이고자 한다. 1기 에피소드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설렘과 리얼 연애 스토리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은 30일.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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