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캐주얼 축구게임 '차구차구', 본격적인 서막 오른다

최종수정 2012-12-28 12:11

CJ E&M 넷마블은 정통 온라인 캐주얼 축구게임 '차구차구'에서 국내외 유명 축구선수들의 소집 과정이 담긴 예고 영상을 28일 공개했다.

약 30초 분량의 이번 영상은 '차구차구' 캐릭터로 재탄생한 유명 축구선수들의 소집 과정이 유머러스하게 담겨있다. 영상은 한가로운 도심 속에서 '차구차구'의 시작을 알리는 감독의 슈팅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볼을 이어 받은 메시는 자신의 특기를 발휘해 현란한 볼 트래핑, 개인기 등을 보이지만, 인터뷰 중이던 호날두가 볼을 가로 채 공중으로 힘껏 찬다. 이렇게 시작된 공차기는 기성용, 박지성, 루니 등으로 이어진다.

이런 과정을 거쳐 선수들이 도착한 곳은 '차구차구'를 기다리는 축구팬들이 모여 있는 운동장이다. '차구차구'는 이번 예고 영상 공개를 기념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고 영상을 자신의 SNS로 퍼 가는 이용자들 중 당첨자에게는 문화상품권이 증정된다. 이벤트 기간은 내년 1월 5일까지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지난 비공개테스트 이후 '차구차구'는 더욱 편해진 조작감, 생생한 박진감, 현장감 높은 중계해설, 유머러스 한 골 세레모니 등의 콘텐츠가 크게 보완됐다"라며 "향후 사전 공개테스트에서 만나볼 '차구차구'의 새로운 모습을 예고 영상에서 미리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차구차구'는 사전 공개테스트에 앞서 내년 1월 5일, 공개 형식의 게릴라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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