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데프콘과의 '우결' 출연은 가상이라도 좀…"

기사입력 2012-12-29 21:42


2012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29일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열렸다. 올 한 해 동안 MBC 예능 프로그램을 총결산하는 2012 MBC방송연예대상은 작품에 대상을 줬던 방식에서 다시 사람에게 대상을 수여하기로해 새로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보영이 시상식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여의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2.12.29/

"부모님이 가상이라도…."

배우 박보영이 데프콘과의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에 대해 부모님을 이유로 들어 거부했다.

박보영은 29일 열린 2012 MBC '방송연예대상'에 유재석과 함께 쇼-버라이어티 부문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유재석이 "데프콘이 박보영씨와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고 싶다고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박보영은 "부모님이 방송을 보였는데 가상이라도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고 했다.

이에 데프콘이 쑥스러운 듯 고개를 숙여 시상식 참석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