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친소' 조정치-김C, MBC 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 '경악'

기사입력 2012-12-29 23:19


사진캡처=MBC

MBC '무한도전'의 '못친소' 특집에 출연해 예능 블루칩으로 급부상한 조정치와 김C가 올해 예능계 최고의 커플로 뽑혔다.

조정치와 김C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열린 201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우리 결혼했어요'의 광희와 선화, '형돈이와 대준이' 정형돈과 데프콘 등 쟁쟁한 여러 후보들을 물리치고 시청자들에게 가장 큰 지지를 얻어, 시상식 현장에서 큰 박수를 받았다.

쑥스러운 표정으로 무대에 올라온 조정치는 "부끄럽지만 못 생겨도 귀엽게 봐주신다는 뜻으로 알고 감사히 받겠다. 김C 형께 영광을 돌린다. 앞으로도 신치림과 정인씨에게 관심 부탁드린다.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마지막 세리머리"라면서 '못친소' 특집에 담겼던 안무를 선보여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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