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경 아나운서는 "감사하다. 밀레니엄 2000년에 입사해서 10년 넘게 방송하고 있는데 '과연 내가 잘 하고 있나' 걱정될 때도 많았다. 오늘 이 상이 앞으로 방송하는데 큰 힘이 될 것 같다. 시청자분들과 스태프에 감사하다. 특히 나의 성실함 하나만으로 무한 신뢰를 보내주시는 국장님께 감사하다. 항상 옆에서 많이 이끌어주시는 조형기 선배님, 박창조 선배님, 동료 후배에게 고맙다. 끝으로 입사 동기로 만나 10년 넘게 바보 같은 아내 밖에서 상처받으면 다독여주는 여보, 애기 재우느라 볼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정말 사랑한다. 그리고 아리야 엄마 상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