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 송년디너쇼에서 딸과 함께 공연.

최종수정 2012-12-30 09:22


가수 전영록이 딸과 함께 공연한다.

전영록이 '전영록과 함께하는 K-POP 송년디너쇼'에 딸 람이 소속된 그룹 디유닛을 게스트로 초청하면서 부녀가 함께 연말공연을 연출하게된 것.

전영록의 첫째 딸 보람은 한국과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티아라의 멤버이고 둘째 딸 람도 디유닛의 멤버로 데뷔하면서 두 딸 모두 가수의 길을 걷고 있다.

전영록은 "부모님이 연기자로 생활하셨고, 저도 가수로 활동하다보니까 두 딸이 가수가 된다고 했을 때 좋기도 하고, 어렵고 힘든 모습을 보니까 안쓰럽기도 했다. 하지만 이렇게 보람, 람이 모두 가수가 돼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전영록과 함께하는 K-POP 송년디너쇼'는 30일 강남 K-POP 전용관에서 열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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