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굴욕담 "싸이 파파라치 사진에 배경으로 찍혀"

최종수정 2012-12-30 11:58
이병헌

배우 이병헌이 가수 싸이의 파파라치 사진에 배경으로 찍힌 굴욕담을 털어놨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할리우드 영화 '레드2' 촬영 차 영국 런던에 머물고 있는 이병헌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병헌은 최근 런던에서 싸이와 식사를 하던 도중 파파라치에 찍혔던 사진에 대해 "싸이하고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잠깐 나왔는데 파파라치 15명이 대기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 내가 밥을 먹으러 들어갈 때까지만 해도 아무도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아마 그 사진에서 내가 배경으로 찍혔을 것"이라며 "심지어 (파파라치들이) 나보고 비켜달라고 했고 나는 죄송하다면서 피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이병헌은 축구 선수 박지성, 싸이와 함께 식사 자리를 가졌던 사실을 전하며 "싸이에게 '박지성 선수도 같이 가도 되냐?'는 문자가 왔고, 그래서 그날 셋이서 식당에 가서 밥을 먹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병헌은 영국 런던에 있는 숙소를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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