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희와 서현진이 MBC 연기대상 연속극 우수상을 받았다.
재희는 수상을 기대하지 못한 듯 얼떨떨한 표정으로 무대에 올라왔다. 이어 "너무 연기를 잘하시는 선배들이 후보에 계셔서 생각도 안 했는데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다. 전역한 뒤에 좋은 드라마 만난 것도 행운이라 생각해는데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 '메이퀸'은 스태프들이 고생을 많이 한 작품인데 울산까지 오가며 고생한 스태프들께 감사드린다. 연기의 재미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감독님, 작가님, 김재원, 한지혜에게 고맙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서현진은 "내년 4월까지 '오자룡이 간다'를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겠다. '오자룡이 간다'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본방사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신들의 만찬'에서도 한겨울부터 초봄까지 요리하느라 고생한 동료 배우들께 감사드린다. 그 드라마로 선배님들께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